그룹 빅뱅 승리와 태양이 ‘믹스나인’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승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믹스나인 #데뷔조 친구들이 #빅뱅콘서트에 방문해줬어요. 연습이 한창일텐데 고마워요 #최문희 양과 #전희진 양 이 #승리아카데미 출신이라고 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믹스나인 곧 만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뱅 승리와 태양이 ‘믹스나인’ 데뷔조 멤버인 김병관, 김효진, 우진영, 최현석, 신류진, 김소리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승리는 JTBC ‘믹스나인’에서 심사위원과 멘토로 활약 중이다.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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