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과거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특유의 볼륨을 강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낸시랭은 가죽 재킷 안에 금빛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낸시랭은 “효리, 안혜경, 메이비와 자주 만났는데 효리가 시집가고 볼 일이 줄어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BNT 화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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