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서울 강동구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7층에서 작업하다 떨어져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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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고 경위와 안전과실 여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