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끼줍쇼’ 김병만, “도시보다 정글 편해” 정글 애정 드러내

‘한끼줍쇼’ 김병만, “도시보다 정글 편해” 정글 애정 드러내




‘한끼줍쇼‘에 출연한 족장 김병만이 정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강호동은 “정글에서 살다가 도시에 오면 편하겠다”고 입을 열었고 김병만은 “더 불편하다”고 답해 궁금증을 샀다.

그는 “사람들 만나는 게 불편하다. 대인 기피증이 생긴다”며 “정글 원주민이 더 편하다. 집을 지어놓고도 일부러 바깥에서 잔다. 정글에서도 비 오면 그냥 엎드려서 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이 “야생 빗소리가 좋다”며 맞장구치자 이경규는 “정글 한 번 가야겠다”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