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년손님’ 이연복, 치즈케이크+김치 동시에 한 입?

‘백년손님’ 이연복, 치즈케이크+김치 동시에 한 입?




‘백년손님’ 이연복이 독특한 입맛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는 이연복과 사위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사위와 디저트로 먹기 위해 치즈케이크를 꺼냈다.

이어 “케이크만 먹기에는 느끼하다. 총각김치, 파김치랑 먹으면 맛있다”며 김치를 꺼내 놀란 시선을 받았다.

사위가 “차라리 식사를 하시라. 잘 안어울리지 않냐”고 말렸지만 이연복은 “이게 또 별미다. 안 먹어봤던 음식의 세계를 안내하겠다”고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케이크를 한 입 먹고 김치를 입에 넣은 이연복은 표정으로 맛있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망설이던 사위도 케이크+김치 조합에 도전, “맛있다”고 감탄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