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 볼러 신수지의 열애설 소식이 들려왔다.
가수 장현승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한 매체에 열애설 관련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 짤막한 입장을 남겼다.
또한, 한 매체는 장현승 신수지가 볼링을 공통분모로 친해져 지난해 가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승은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현아와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 신수지는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으로 활약했으며 발목 부상으로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해 프로 볼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현승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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