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택시' 측 "종영 맞다..다음 시즌 논의 無"(공식입장)

‘현장토크쇼 택시’가 시즌 종영을 했다.

사진=tvN




5일 tvN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택시’가 지난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종영을 했다”며 “아직 다음 시즌에 대한 논의는 없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택시’는 시즌 재정비를 하던 중에 최근 내부 결정으로 종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택시’는 폐지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2007년 9월 첫 방송된 ‘택시’는 10년 동안 다양한 게스트를 태우며 편안한 토크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그러다 방송을 통한 예고 없이 종영을 맞아 아쉬움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