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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분양

랜드마크시티역, 워터프런트호수, 달빛축제공원 등 입지 뛰어나

전 실 소형 구성에 발코니까지.. 투자자 인기 몰이 중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광영산업개발,엠앤씨가 시행위탁을 맡은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분양 중이다. 위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을 도보 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 C1블록(송도동 29-2 일대)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6층, 2개동, 총 1,990실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2~48㎡ 소형으로 구성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높은 미래가치를 품고 있어 수도권 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픽스, 셀트리온, 동아제약 등의 기업체가 입주하면서 명실상부한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았으며, 패션그룹 형지, 미국계 반도체 회사인 엠코테크놀로지도 송도 입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 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 다수의 국제기구가 설치돼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매장이 개장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신세계몰, 롯데몰, 이랜드몰 등 대형 쇼핑몰이 자리잡을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송도는 탁월한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강남권 못지않은 교육열과 학업 성취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등 해외 유명 대학이 송도에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했으며 연세대 글로벌캠퍼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도 송도에 자리잡았다. 인하대와 인천카톨릭대도 송도에 둥지를 마련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고(자율형 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송도의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서울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대치동 등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학원시설이 형성돼 강남 8학군 학부모들도 부러워할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해송초, 송명초, 해송고, 송도고, 해송중, 신정중 등 초중고교가 강남권에 버금가는 학업 성과를 내고 있어 인천을 넘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도국제도시는 워터프론트 호수, 골든하버, 송도 테마파크, 아암물류단지 2단계 등 파급효과가 큰 다수의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고 수인선 송도역이 인천발 KTX역으로 계획되어 있어 수도권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지난달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에도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오픈한 모델하우스로 인파가 몰렸고 청약접수 결과도 최고 12.16대 1, 평균 3.55대 1의 경쟁률로 전 실 청약 마감됐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을 도보로 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제2서울외곽순환도로(예정),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깝고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이용하기 좋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워터프론트 호수와 송도달빛축제공원까지 끼고 있어 조망권은 물론 주거 쾌적성까지 뛰어나다.



대형건설사가 시공하여 상품성도 우수하다. 1,990실 모두 발코니가 제공되며 공간활용성이 우수하도록 설계된다.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천정형 FCU, 드럼세탁기(일부가구), 냉장고, 전자비데, 전기쿡탑 등 가전?가구제품도 기본 제공된다. 또 최고 2.5m 높이의 대형 우물천장으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더욱이 소형(전용 60㎡미만) 아파트 비율이 적은 송도에 전용면적 22~48㎡로 전실 소형으로만 구성해 희소성이 높다. 송도국제도시에 2008년부터 지금까지 공급된 소형아파트는 2,370가구로 전체 공급량(38,718가구)의 약 6.1%에 불과하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 에 위치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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