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접속자 폭주 ‘코미드’ 오류 “웹서버에 10만 명 이상 몰려” 체결서버 별개? “거래 지장 없다”

접속자 폭주 ‘코미드’ 오류 “웹서버에 10만 명 이상 몰려” 체결서버 별개? “거래 지장 없다”




새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가 5일 문을 열자마자 서버가 마비됐다.

오늘 5일 오전 9시 정식 오픈하기로 했던 코미드는 접속자가 폭증해 빚어진 오류로 해명했으며 코미드 측은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에 순위에 코미드가 오르면서 거래를 원하는 분들 외에도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서버 복구 작업에 있으며 늦어도 오늘 안으로 정상 작동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코미드 측은 접속 지연이 계속되자 긴급공지를 통해 “웹서버에 10만 명 이상 몰려 있다”며 사과문을 올리면서 “웹서버와 체결서버는 별개로 구성돼 있으므로 암호화폐 거래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코미드 홈페이지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