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저글러스' 최다니엘, 대본 든 자태도 '훈훈 남치원'

배우 최다니엘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달달한 로맨스까지 더해지며 ‘저글러스’ 앓이를 생성하고 있는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 (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 이하 ‘저글러스’)에서 ‘남치원’ 역을 맡아 월화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최다니엘이 틈 날 때마다 수시로 대본을 보는 모습들이 포착됐다.

현재 끝이 없는 무한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배우 최다니엘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착된 사진 속에서 그는 앉으나 서나 대본을 손에서, 눈에서 떼지 않고 계속해서 대사를 읽고 생각하며 실제를 방불케 하는 열연으로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또한 한층 더 샤프해진 외모까지 더해져 뭇 여성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한편, KBS2 TV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최다니엘은 백진희와 사내연애를 시작하면서 스릴과 알콩달콩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회차동안 조심스러운 관계를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2 TV ‘저글러스’는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