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젝스키스가 출연했다.
젝스키스 강성훈은 이날 “내가 요즘 어려 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게 있다“고 말했으며 “베이비용 로션을 쓴다. 이걸 쓰면 어려질 것 같고, 민감성 피부에는 베이비라인이 적절하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컴백하고 나서 주변에 ‘냉동인간’으로 알려지니 어느 순간 부담이 됐다. 단순하게 베이비 용품을 썼다. 계속 쓰다 보니 잘 맞고 탄력도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젝스키스 강성훈이 ‘비디오스타’ MC 박소현에게 깜짝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오늘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박소현과 23년 지기 절친인 젝키 강성훈은 “데뷔 시절, 박소현을 여자로 좋아했었다”면서 “라디오에서 박소현 목소리만 들려도 그리웠다”라고 말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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