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이슈] 공효진, 공유X정유미 결혼설에 재치있는 댓글 "왜 나랑은 안나는 걸까?"

배우 공효진이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에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배우 공효진 /사진=서경스타 DB




공유와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캡처 사진과 함께 “곧 얼굴 한번 보십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캡처 안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김 대표는 두 사람의 결혼설에 적극 부인하는 입장을 SNS로 전한 것.

이에 같은 소속사 배우 공효진은 “참 미칠노릇이다.. 왜 나랑은 절대 안나는 걸까? 그게 더 싫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그의 댓글에 “재치있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유와 정유미가 서울 S호텔 결혼식장 예약을 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설이 또 한 번 불거졌다.

최근 1년 간 이들이 수차례 결혼설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두사람에 관련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라며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떤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