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뭉쳐야뜬다’ 추성훈 “사랑이도 아프리카 여행 같이 가고 싶어 했다”





‘뭉쳐야뜬다’ 추성훈이 딸 사랑이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이 합류한 가운데 아프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날 추성훈은 “아프리카를 가는 것도, 패키지 여행을 가는 것도 처음이다. 아프리카에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아프리카 여행하는 것을 집에서 아느냐? 아내와 사랑이는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너무 가고 싶어 했다. 같이 가자고 했다”고 했고 멤버들은 “같이 오지 그랬냐”며 아쉬워했다.

이어 추성훈은 정형돈이 “형수님도 같이 가면 좋은데”라고 하자 “남자끼리 하는 여행이 훨씬 좋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