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연수 ‘청순함’의 대명사, 요즘 나와도 대세 “그 당시 CF 50편 정도 했다” 지금도 예뻐

이연수 ‘청순함’의 대명사, 요즘 나와도 대세 “그 당시 CF 50편 정도 했다” 지금도 예뻐




이연수의 리즈 시절 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수 정말 말이 안 되는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연수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와 동그란 눈, 완벽한 미모로 호빵을 먹고 있다.

한편, 과거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신효범은 이연수에 대해 “요즘으로 치면 설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한 이연수는 CF를 몇 개 했었냐는 질문에 “그 당시 50편 정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