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문회 불출석' 윤전추 前행정관 징역형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국회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에 대해 징역형에 처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박평수 판사는 10일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9명의 선고 공판에서 윤 전 행정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에게는 벌금 1,000만원,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팀 감독 등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종혁기자 2juzs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