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측은 10일 서울경제스타에“김하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2012년부터 SM C&C 소속으로 활동했다. 영화 ‘여교사’, KBS2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에 출연했다. 2018년 첫 1000만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 송제대왕으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년 3월 사업가와 결혼한 김하늘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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