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월 1일 새해 첫날 함께한 여자들 ㅋㅋ #새해복마니받으세여 #아직안늦었죠 #happynewyear”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은은 메이크업아티스트인 포니, 미국의 록밴드 DNCE의 기타리스트인 진주와 함께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예쁜 사람들의 조합!”,“내 롤모델들이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