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죄수번호13번 마츠코 출소 ㅋ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츠코안녕 #정원영#정다희#민찬홍”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죄수복 차림으로 뮤지컬 배우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때문에 마츠코 두 번 봤어요~ 꿀잼!”,“수고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