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대게 맛집 2곳이 소개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대게‘를 주제로 꾸며벼 배우 명세빈, 칼럼니스트 신동헌, 영화감독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대게 맛집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게 전문점으로 싱싱하고 살이 꽉 찬 대게를 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회식장소로 유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두 번째 식당은 경북 울진군에 위치했으며 저렴한 가격에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신선한 대게와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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