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 RM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11일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장막이 걷히고 ..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로피랑 못 찍어서 코야랑..#aRMy”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올라온 게시물 속 RM은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국내와 세계 무대를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려는 방탄소년단 RM의 팬서비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1일 방탄소년단은 ‘골든디스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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