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가족들 모임에 초대를 받거나 결혼, 이사 등으로 집들이에 가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 되는 것이 집들이 선물이다. 예로부터 집들이 선물이란 새 집에서 좋은 출발, 하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라는 뜻에서부터 시작되어 ‘휴지’, ‘세제’, ‘양초’ 등이 선물들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보편적이고 흔한 선물이란 생각에 구입이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최근에는 이러한 단순 소모품보다는 소형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 실용적이면서 오래 두고 기억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아이템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거기에 제품에 대한 안전성까지 체크한다면 더욱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번주 올 겨울 들어 가장 극심한 한파가 찾아와 전기요, 전기매트와 온풍기 등의 난방 용품들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실제로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도와줄 실속 있는 집들이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이메텍은 이메텍만의 특허 기술인 ‘인텔리히트(Intelliheat)’ 기능이 탑재돼 인텔리히트 센서가 실내 온도의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전원의 공급량을 늘려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급속 히팅할 수 있는 ‘부스터’ 기능이 있어 빠른 시간 안에 가장 따뜻한 온도로 잠자리를 청할 수 있으며, 2인용의 경우 좌우 분리난방이 가능해 한 침대에서의 잠자리 온도가 익숙치 않은 신혼 부부의 집들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이메텍 전기요는 5중구조 열선이 내부 열선과 외부열선의 이중히팅 구조로 전자기파 발생을 제어하여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에서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 또한 이메텍만의 특허 안전 시스템인 EESS(Exclusive Electroblock Safety System)을 적용해 누전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며 원하는 시간에 맞게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다.
이메텍의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 및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했으며 온도조절기를 분리한 전기요 본체는 손빨래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전기요 부문에서 아토피 안심 우수제품으로 선정돼 피부가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도 선물하기 제격이다.
새로이 독립하는 친구를 위한 1인용 제품 또한 인기다. 감각적인 공간을 중요시 생각하는 2030 세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패턴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메텍의 공식 수입 판매원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최근 이어진 한파로 인해 기능과 안전성 면에서 신뢰도가 높은 이메텍 전기요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1인 가구, 아이가 있는 가정 등에 이메텍 전기요를 선물한다면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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