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책꽂이-새책 200자] 만화 타나토노트

그림으로 읽는 베르베르 사후세계





■만화 타나토노트(피에르 타랑자노 그림, 열린책들 펴냄)=프랑스 인기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베스트셀러 소설 ‘타나토노트’를 원작으로 한 그래픽 노블이다. 프랑스에서 2011~2014년 발행된 ‘암중모색의 시기’, ‘개척자들의 시기’, ‘깨달은 이들의 시기’를 한 권으로 묶었다. 죽음과 사후세계를 아우르는 베르베르의 문학세계가 대담한 그림체로 표현됐다. 세계적 권위의 앙굴렘 국제만화제에서 수상한 에리크 코르베랑이 각색하고 일러스트레이터 가 만화를 그렸다. 1만6,8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