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중’ 신유, 6살 연하 라디오PD와 결혼…“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성”





‘연예가중계’ 신유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트로트가수 신유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유는 라디오 PD로 활동 중인 6살 연하의 신부에 대해 “굉장히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성이다. 이 여자라면 결혼해서 내 제2의 인생을 함께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신부는 “신유 씨가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느냐”라는 질문에 아직 안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유 “ 반지를 주면서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는데 간단하게 했더니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 살면서 갚아 나가며 잘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