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붐,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으로 1승…KARD 꺾었다





‘불후의 명곡’ 붐이 KARD를 꺾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사가 이건우 편으로 홍경민, 배다해, 붐, 군조, NRG, 길구봉구, KARD 등이 출했다.

이날 KARD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로 첫 무대에 올라 “룰루의 완벽한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뒤이어 무대에 오른 붐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으로 가창력과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하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붐의 무대 후 출연자들은 “노래, 랩, 춤 등 모든 것을 다 할 줄 안다”고 극찬했다.

결국 붐은 398표를 얻어 KARD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