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스 민즈 워’ 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디스 민즈워’는 2012년에 개봉했던 크리스 파인, 톰 하디,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헐리우드의 ‘눈알요정’이라 불리는 크리스 파인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 파인은 세계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이며 ‘터크(톰 하디)’의 동료인 ‘프랭클린’ 역을 맡았다.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사이에 두고 ‘터크’와 경쟁하는 크리스 파인은 전성기에 오른 미모와 특유의 파란 홍채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영화 가볍게 보기 좋고 크리스 파인이 정말 잘생김”,“가끔 한 번씩 보면 재밌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디스 민즈 워’ 스틸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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