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한 연예부 기자는 ‘불타는 청춘’으로 컴백한 강문영에 대해 “악플이 상당히 많았다. 외모의 변화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런데 강문영은 보통 강한 멘탈이 아닌 것 같다. ‘어느 땐 내가 내 얼굴 봐도 깜짝 놀라.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니?’라고 했다더라. 정말 쿨하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문영은 지난 1995년 연예계 동료이자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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