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빠본색’ 박지헌 부부, 한달 예상 생활비만 950만원…‘충격’





‘아빠본색’ 박지헌 서명선 부부의 2018년도 예산 작성에 돌입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부부가 여섯째 출산에 대비해 2018년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헌은 “‘아빠본색’ 출연 이후 굉장히 바빠졌다. 스케줄 문의가 쇄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 서명선 씨는 “행사 날짜만 맞으면 무조건 스케줄을 잡는다. 시간이 되면 OK를 하고, 그 이후에 그 행사가 뭔지 물어본다. 그래서 고맙다. 생활력이 정말 강한 남편이다”라고 남편 박지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박지헌 부부는 여섯째 출산에 대비해 줄일 것은 줄여보자는 생각에 가계 예산 작성에 돌입했다.

교육비 200만 원, 아기들 식비 150만 원, 어른들 식비 250만 원 등 2018년도 한 달 생활비만 총 955만 원으로 계산돼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