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착한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이 '화해' 애플리케이션의 '2017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2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화해'는 다운로드 수 550만, 월 사용자 수 11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 앱이다.
'2017 화해 뷰티 어워드'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화해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77만건의 화장품 리뷰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대상 화장품 수는 8만4000여개에 달한다.
싸이닉은 약산성 스킨케어 라인인 더 심플 토너, 로션 제품으로 '2017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토너, 로션/에멀젼 부문 각각 1위를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총 4단계에 걸친 검수 시스템을 통해 객관적으로 선정됐다.
싸이닉은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를 통해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싸이닉의 착한 성분과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하며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싸이닉 더 심플 토너와 로션은 20가지 주의성분이 무첨가 된 제품으로 피부에 필요한 착한 성분을 심플하게 담은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싸이닉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는 “더 심플 스킨케어는 최근 순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해 뷰티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11번가 싸이닉 전문관에서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싸이닉 더 심플 토너, 로션 구매 시 샘플 10종을 증정하며 3종세트 구매 시 추가로 신제품 더 심플 거즈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한 싸이닉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는 5명을 추첨하여 더 심플 5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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