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설날을 앞두고 자사의 환경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케어(cescare)’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 11종을 선보인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는 세스케어 인기상품인 주방세제, 핸드워시, 기름때 세정제, 살균 소독제, 수세미 등 실용적인 환경위생 관련 제품들로 구성됐다. 2~3가지 품목이 포함된 복합 선물세트는 총 6종, 단일 품목 선물세트는 총 5종이 준비될 예정이다. 한 개 세트당 1만원~3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에는 이 달 출시된 손소독제 2종인 ‘퓨어겔’, ‘네이처겔’이 새롭게 품목으로 추가되면서 구성이 한층 다양해졌다. 두 제품 모두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9% 이상의 살균효과를 보이며, 파라벤 6종(메칠파라벤, 부틸파라벤, 에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피파라벤)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세스코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부담 없이 새해인사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세스케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주방 환경위생에 필수적인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한 만큼, 실속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스코 서비스 가입자들의 경우에는 이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주문은 세스코 쇼핑몰과 고객센터 또는 세스코 현장 서비스 직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이다.
한편, 세스코는 지난 41여간 축적된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 및 환경 별로 발생 가능한 다양한 환경?위생문제에 대해 최적의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스코의 맞춤형 환경위생용품 브랜드인 ‘세스케어(cescare)’는 주방 내 안전한 위생 환경을 위한 케미컬(세정제 및 살균소독제), 클리닝도구(기름때 제거 및 이물질, 오염 제거 도구), 물티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