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예원, SM C&C와 재계약 논의 中

배우 강예원이 소속사 SM C&C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배우 강예원 /사진=서경스타 DB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예원이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 매체는 18일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예원과 SM C&C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강예원은 2013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4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으로 각종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