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다음달 21일 시작하는 수원(광교비즈니스센터) 과정과 3월7일 시작하는 고양(킨텍스) 과정을 동시에 신청받는다.
참가 대상은 미국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소재 소비재 완제품 판매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아마존닷컴에 제품을 직접 등록하고 FBA(Fulfillment By Amazon)를 통한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의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gfta.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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