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염력’ 류승룡 “초능력 장면 준비, 감독님이 자료 많이 보여줬다”

‘염력’ 류승룡이 초능력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

배우 류승룡 /사진=서경스타 DB




23일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염력’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가 참석했다.

류승룡은 극 중 딸을 위해 염력을 발휘하는 아버지 신석헌으로 분했다. 류승룡은 “사전에 감독님이 콘티를 보면서 자료를 내게 많이 보여주셨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라고 염력을 구사하는 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고충이 있었던 적은 없었다”라고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음을 밝혔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염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월 31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