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호선 이 추운 날 고장, 출입문 닫히는 과정에서 문제? “오늘 지각각! 맨날 고장이야 에라이”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광운대행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지연됐다.

24일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에서 열차고장으로 지하철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의 출근길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고장이 난 열차는 광운대행 1호선 열차로, 출입문이 닫히는 과정에서 고장이나 운행이 중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SNS등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불만을 호소하는 승객들의 글이 작성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후전동차 좀 빼고 새 전동차 만들자” “맨날 고장이야 에라이” “오늘 지각각”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