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차오루와 돈스파이크가 최근 서울 충무로 일대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녹화에 참여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오루와 돈스파이크 출연분은 이대 고재근과 남창희 편이 끝난 후인 2월 초 방송될 예정.
앞서 차오루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도전자로 출연한 바, 백종원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