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안효섭이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신예 안효섭은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 / 이하 일뜨청)에 캐스팅 되어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데뷔 2년 만에 주연을 맡은 안효섭은 JYP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남다른 외모를 지니고 있다.
동명 웹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팬들은 “원작 주인공은 20대 후반인데 너무 어리네요...그래도 연기 잘했으면!”,“지금 정주행 중인데 드라마 한다니 반갑네요”,“좀 더 나이차가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W 매거진/안효섭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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