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신사동호랭이 측 “채무 17억원 회생 신청 맞아…바나나컬쳐와는 무관”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24일 서울경제스타에 “신사동호랭이가 회생 절차에 들어간 것은 맞다”며 “회사의 대표는 따로 있고, 소속 프로듀서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신사동호랭이(이호양)/사진=서울경제스타 DB




앞서 모 매체는 신사동호랭이는 저작권료로 정기적인 수입이 있는 상황이라 17억 회생 절차로 갚는 시기만 조절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바나나컬쳐에 프로듀서로 소속돼 있다. EXID의 ‘위 아래’, 에이핑크의 ‘MY MY’ 티아라 ‘롤리폴리’, 포미닛 ‘핫이슈’, 비스트 ‘픽션’ 등을 만든 유명 작곡가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