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우, 이지하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JNT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미저리’ 연습실 공개 행사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미저리’는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를 무대에 옮긴 작품이다.
한편 ‘미저리’는 오는 2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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