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EBS 일요시네마에서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이 방영된 것을 계기로 데미무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 와중에 데미무어의 세 딸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 탈룰라 윌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딸 스카우트, 탈룰라, 루머 윌리스가 수영복을 입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탈룰라 윌리스 SNS]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