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드마우스로 추정되는 선우정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선우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허설 중인 치즈 쪼꼬미 #20cm #MBC라됴 #정유미의fm데이트 #생방9시부터 #보는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정아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선우정아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가 성화맨(멜로망스 김민석)를 꺾고 5연승에 성공하며, 69대 가왕에 등극했다.
[사진=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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