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전노민, 1억5천 사기혐의..소속사 "본인 확인 전"

/사진=서경스타 DB




배우 전노민 측이 피소 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노민 소속사 더씨엔티 관계자는 29일 서울경제스타에 “해당 피소 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며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 답변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노민이 전 소속사인 라이언스브릿지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로부터 받은 투자금 1억 5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매체에 따르면 전노민은 지난 2011년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하면서 자신이 설립한 ‘세진주조’에 투자를 종용했으나 2015년 경영난 등을 이유로 폐업한 뒤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노민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