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9,575세대) 대비 6,283세대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내달 중견 주택업체들은 서울에서 분양계획은 없고, 경기도에서 1,238세대, 인천에서 541세대 등 수도권에 1,779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절반이 넘는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다.
지방에선 대구(527세대), 전남 순천(490세대), 광주(383세대), 부산(88세대), 경북 포항(25세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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