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현장 사진으로 본방 사수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고원희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와 함께 밝은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고원희가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서울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로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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