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정유미가 SNS에 개봉 축하글을 게재했다.
31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염력개봉 축하”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염력’은 천만관객을 동원한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정유미가 처음으로 악역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염력’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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