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왼쪽 세 번째) 영국 총리가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경극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총리 재임 중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메이 총리는 2월1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양국 간 무역확대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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