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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 3’ 벌써 핫한 HOT 팬들 “17년 기다렸는데 800석 너무 부족해” 불만↑

무한도전 ‘토토가 3’ 벌써 핫한 HOT 팬들 “17년 기다렸는데 800석 너무 부족해” 불만↑




MBC ‘무한도전’ 토토가3 방청 신청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일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 방청신청이 시작됐다.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3’는 1세대 전설의 아이돌 H.O.T.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방청 신청 방식은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한다.



이 소식을 접한 H.O.T 일부 팬들은 “17년을 기다렸는데 당첨률이 너무 적다ㅠㅠ”“설 연휴가 낀 공연을 하겠다는 것은 지방 팬과 유부녀 팬들은 어쩌나” “ “‘토토가2’에 출연한 젝스키스는 5,000명이 왔는데, 800석은 너무 부족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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