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구하라가 스웨덴 세 자매에게 집을 소개했다.
3일 방송된 tvN ‘서울 메이트’에서는 구하라가 스웨덴 세 자매를 게스트로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논현동에 위치한 자신의 북유럽풍의 복층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이 집에서 세 마리 고양이, 한 마리의 반려견과 생활하고 있었다.
세 자매는 구하라의 집에 도착했지만 구하라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자시 소개 시간, 구하라가 그룹 카라 출신 배우라고 소개하자 그제야 세 자매는 구하라를 알아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tvN ‘서울 메이트’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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