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지역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인 남양주·광주·양평·하남 등 4개 시·군 9개 읍·면내 건축물, 공동주택, 음식·숙박시설, 축사 등 오염원과 상주인구이다. 면적으로는 158.8㎢에 달한다.
한편 지난해 시행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팔당상수원주변지역에는 주택과 공장, 축사 등 총 3,139개의 건축물과 아파트, 단독 등 2,353개의 주택에 6,621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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