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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표정부자 윌리엄, 잉글레시나 광고 촬영 현장 공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잉글레시나 유모차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이 직접 구입한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제품에 윌리엄이 편안하게 타고있는 다양한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 했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를 계기로 잉글레시나는 윌리엄과 11월 태어난 동생 벤틀리를 함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첫 광고 촬영은 지난 1월 30일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둘째 벤틀리가 아직 어린 관계로 첫째인 윌리엄만 광고 촬영을 선 진행했다. 윌리엄은 표정부자의 아이콘 답게 사랑스러운 표정과 깜찍한 비주얼로 모든 스태프 들의 마음을 훔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연신 터지는 플래시 속에서도 아랑곳 하지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한껏 그려내어 프로 모델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윌리엄과 벤틀리가 사용하는 잉글레시나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공식몰과 2월 8일 목요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베이비페어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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