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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처음 만든 갈비찜 너무 맛있었다”

‘최파타’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처음 만든 갈비찜 너무 맛있었다”




‘최파타’ 레드벨벳 슬기가 웬디의 요리 실력을 칭찬해 이목을 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웬디의 요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웬디는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상대방이 맛있게 먹었을 때 행복해하는 걸 보면 좋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슬기는 “웬디가 처음 만든 갈비찜을 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었다.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었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아이린 역시 “웬디 요리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Bad Boy(배드보이)’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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