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돌아’ 보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내가돌아 추억. 지난 4일동안 즐거웠고 행복했어용 파마도 고맙데~~~”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인형을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0대 초반이지만 깜찍한 머리가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ㅠㅠ”,“다음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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